급매매 86억 가치 성남동 6층 건물

공시지가 25억 건물 30억에 매도

울산부동산뉴스 승인 2023.04.14 17:04 의견 0

[울산부동산뉴스 임철호기자] 울산 원도심 성남동 일반상업지역의 한 건물이 급매로 나왔다.

공시지가가 m2당 12,883,200원으로 대지 645.8m2의 총액은 2,521.242,000원인데 매매금액은 30억으로 투자가치가 크다.

부동산 시세 분석 플랫폼의 AI 추정가는 대지는 195평으로 대지 값만 69억정도로 분석하며 건물은 6층으로 연면적 715평의 시세는 17억으로 분석함으로 합이 86억의 가치가 있는 부동산이다.

현재 임대는 1층만 창고로 사용하고 2~6층은 관리상 공실로 나둔 상태다. 현 임대료는 1층 보증금 5,000만원에 월 임대료 256만원이며 수리후 전층 임대시에는 최소 월 1200만원은 예상이 된다고 주변 공인중개사가 전한다.

( 문의는 이삭공인중개 010.2540.6359)

입구 부분 모두 건물 소유 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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