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초대교회 풀림의 역사를 새로 쓴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이웃을 초대합니다.

최영화 기자 승인 2018.11.05 15:55 의견 0

 

▲    열정의 부흥성회  성도들

 

▲    서울  대치순복음교회 한별목사

 

▲    풀림의 기적을  경험한 열정의 부흥성회

 

▲     연합 찬양팀

 

▲    바자회

 

▲    바자회 권사회 봉사

 

▲  바자회  사과 과일등

 

▲    바자회  닭꼬지,오뎅,떡복이,식혜등



[울산부동산뉴스 최영화기자] 울산 남구 왕생로 72번길 14에 위치한 순복음초대교회(조주석담임목사)는 지난 10월31부터 11월2일까지 서울대치순복음교회 한별목사를 강사로 "풀림의 기적을 체험하라"는 제목으로 뜨거운 부흥집회를 가졌다.

 

첫날은 "인생의 판을 새로 짜라"와 둘째 날"풀림 직전 흔드심이 있다" 세째 날 "풀림도 엄두를 내는 자의 것이다"라는 주제어로 열정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큰 은혜를 체험하고 각자의 인생과 가정과 교회를 향한 참된 소망을 갖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참석한 성도들이 전했다.

 

또한 집회후 이튿날 주일에는 교회의 권사회와 각 교구 목장원들이 준비한 음식들과 루디아팀의 재활용 의류 판매, 3040팀의 손수작업한 수세미등 남성연합 남성들과 청년들의 봉사가 이루어져 "가을사랑나눔바자회"를 사랑의 나눔으로 잘 마무리 짓고 수익금은 이웃의 어려운 사람들과 나눌 예정이다.

 

풍성한 계절을 맞아 세째 주일(18일)에는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성도들이 준비한 사랑의 쌀을 나누고 이웃을 초청하여 "새가족초청잔치"를 한다.

 

그러므로 교회의 전성도들은 그동안 묶였던 모든 문제들이 풀리고 교회의 새로운 판의 역사를 쓰는 주인공들이 되기를 바라며 질병으로 고생하는 교우들의 질병도 풀리고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의 모든 문제들이 풀리는 역사의 주인공과 증인들이  되었음을 믿음으로 선포했다.

 

▲     ©

 

저작권자 ⓒ울산부동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