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용,임수빈 작가 서울,대전에서 각각 전시

청년작가에서 신혼작가 부부로 첫 출발

최영화 기자 승인 2018.10.25 16:03 의견 0

 

▲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부스(C2)    

 

▲ 대전 무역전시관(아트지앤지 부스)     ©

 

▲ 울산 순복음초대교회에서 10월6일   결혼


[울산부동산뉴스 최영화기자] 유망한 청년작가로 왕성히 활동하던 박정용,임수빈작가는 각각 청년작가로 활동하다 지난 10월6일 울산에서 결혼식을 올린후 신혼의 달콤한 시간들을 뒤로 하고 신혼작가로서의 첫 활동을 시작 했다.

 

첫 전시로 박정용작가는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한국구상대제전(10.24~30일)에 참여하였고 임수빈작가는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열리는 대전국제아트쇼2018(10.25~29일)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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