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임수빈작가 작품 전시

울산 '특급소나기' '핑크 투어', 부산'2019 BAMA' 아트페어

최영화 기자 승인 2019.04.24 18:02 의견 0

[울산부동산뉴스 최영화기자] 임수빈작가는 2019년 봄을 맞아 고향인 울산의 문화회관에서 잘나가는 젊은 작가들의 대작 프로젝트인 '2019 특급소나기'를  시작으로 부산 '2019 BAMA' 부산국제화랑 아트페어에 출품 전시한다. 이어서 5월1일 부터 31일까지는 울산 남구에 있는 라갤러리에서 '핑크투어'란 제목의 개인전을 갖는다.

▲ 울산문화회관 4.23~4.29 제1,4전시관    

 

▲ 200호 대작     ©

 

▲ 부산국제화랑 아트페어 4.25~4.29 부산 벡스코    

 

▲ 아트지앤지 갤러리 작가들 모음 C-29    

 

▲   

 

▲    






저작권자 ⓒ울산부동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