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부동산뉴스 임철호기자] 울산 시내에서 35분 거리에 있는 도시 근교 전원주택지를 소개합니다.

울산 범서읍 두산리와 경주 외동읍의 경계에 위치한 녹동리의 계획관리지역으로 대지 453m2 전 765m2가 도로를 길게 물고 있습니다.

이 땅은 서쪽의 치술령 산과 남쪽의 저수지를 안고 있는 명당이며 옥토로 인해 농사도 잘되어 인심도 좋은 마을입니다. 전원주택과 함께 텃밭이나 전원 생활을 계획 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이삭공인 010.2540.6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