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선바위지구 1만5천가구 공급 추진

국토부, 공공택지 지정
입암리 일원 183만m2

울산부동산뉴스 승인 2021.04.30 16:51 | 최종 수정 2021.04.30 16:53 의견 0

[울산부동산뉴스 임철호기자] 국토교통부는 29일 지방신규공공택지로 울산선바위(1만5천호)와 대전상서(3천호)등 2곳에 총 1만8천호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울산선바위지구는 울산고속도로, 국도24호선등과 인접하여 교통요건이 양호한 지역으로 입암리 인근 183만m2 규모에 1만5천호의 매머드급 신도시로 추진한다.

인근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등과 연계하여 지역산업종사자를 위한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자족용지를 통해 산·학·연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태화강, 무학산, 선바위공원등 주변 생태환경과 조화 되는 42만㎡ 규모(전체면적의23%)의 공원·녹지조성을 통하여 자연 친화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도24호선 확장, 우회도로 신설, 두동로 확장, 범서교차로 개선등 교통대책을 통해사업지구 및 인근지역 교통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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